워킹맘·싱글족 위한 `스피드 가전' 인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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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워킹맘과 싱글족들을 위한 `스피드 가전'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습기 제거에서부터 요리까지 집안 일에 걸리는 시간을 기존 제품보다 크게 단축시켜주는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는 것.

삼성전자의 드럼세탁기 `버블샷3 W9000'은 물을 사용하지 않고 세탁물을 말려주는 방식을 국내 최초로 적용한 제품이다. 에어 스피드 드라이 기능으로 물을 쓰지 않고 78분 만에 빨래를 건조해준다.

건조 후 통을 역방향으로 회전시켜 옷감의 구김을 풀고 다듬이질을 해주는 기능은 시간에 쫓기는 바쁜 직장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쿠쿠전자는 장마철을 대비해 20분 만에 습기를 제거할 수 있는 제습기(모델명 CDH-A1245FW)를 선보였다.

제습기에 있는 의류건조기능은 실내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빨래를 건조할 수 있는데 도움을 주며 장마철이나 황사철 등 집밖에서 빨래를 말리기 힘들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테팔의 `아쿠아 스피드 다리미'는 더욱 빠르고 강력해진 파워 존 스팀과 최대 크기의 물 주입구, 세계 최초로 특허 받은 테팔만의 오토클린 열판, 에너지 소모를 줄여주는 에코 모드 등으로 다림질을 쉽고 간편하게 만들어준다.

특히 열판 앞쪽의 파워 존에서 나오는 강력한 스팀의 분사시간이 2배 빨라져 보다 빠르고 편하게 다림질을 할 수 있다.

최근 출시한 식품건조기 `리큅 Dcube'는 기존 제품과 비교해 건조시간이 30% 이상 단축됐으며, 더 낮은 전력소비와 저소음을 구현했다.

바나나 200g과 사과 200g 건조시 기존 제품이 8시간 소요됐다면 5시간이면 건조 가 가능하다.

스핀즈이노베이션이 최근 공개한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스핀즈'는 처리시간 단축과 전기료 절감, 효율성 향상 등으로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한 제품이다.

고급형은 파쇄와 탈수를 거쳐 강력한 히팅방식으로 건조된 찌꺼기가 잘 갈린 커피가루 형태로 배출된다. 처리시간은 완전건조까지 120분 이내로, 타사평균 250분 보다 2배 이상 단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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