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세계일보 '광화문 시대'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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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업무…‘제2 도약’의 날개

세계일보가 오는 27일 광화문 인근 빌딩으로 이전합니다.

세계일보의 새 주소는 서울시 종로구 경희궁길 26 썬타워 빌딩입니다. 서울 금천구 가산동 사옥은 인쇄 기능을 맡게 됩니다. 1989년 창간 이후 20년간 세계일보 둥지였던 용산사옥 부지는 재개발사업을 거쳐 최첨단 오피스빌딩으로 거듭날 예정입니다.

세계일보는 광화문 시대 개막을 계기로 힘찬 도약을 위한 제2 창간의 의지를 담아 지면혁신을 준비합니다. 변화의 키워드는 독자적인 콘텐츠 강화와 지면 리디자인입니다. 콘텐츠 강화 차원에서 ‘비전팀’을 신설해 대한민국의 미래상과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연중기획 ‘한반도 웅비론’(가칭)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새로 구성되는 특별기획취재팀은 세계일보 탐사보도의 역사를 이어갑니다. 정전협정 60주년 시리즈에 이어 한·미동맹 60주년 시리즈, 해외 현지 취재기를 담은 ‘대한민국 힐링, 공동체에서 답을 찾다’ 시리즈 등 다양한 기획물을 내놓습니다.

독자 여러분에게 새롭고 산뜻한 지면을 선보이기 위한 지면 리디자인 작업도 진행합니다. 주도면밀한 준비 작업을 거쳐 제호와 서체, 지면 레이아웃 등을 대대적으로 바꿀 것입니다.

사옥 이전 후에도 기존 2000국번(02-2000-××××) 전화번호는 그대로 사용됩니다. 다만 27일 0시부터 28일 오전 10시까지는 이전 작업으로 전화가 일시 불통됩니다. 인터넷 기사 서비스는 중단 없이 제공됩니다. 

광화문 시대의 세계일보는 희망적인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중추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미디어’ 세계일보에 대한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이전 일시 : 2013년 7월 27일

▲새 주소 : 서울시 종로구 경희궁길 26

▲약도 :  3호선 경복궁역 7번 출구, 5호선 광화문역 1번 또는 7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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