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특집] 삼성화재 ‘통합보험 수퍼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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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상해부터 간병·생활위험까지 두루 보장

“일찍 죽어도 문제, 오래 살아도 고민이다.”

의학의 발달로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사람들의 고민도 바뀌고 있다. 예전에는 일찍 죽는 것만 걱정했지만, 이제는 장수에 대한 준비가 이슈로 부상한 것. 사고나 질병으로 인해 후유증을 계속 안고 가야 하는 경우 경제적인 부담은 눈덩이처럼 커진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질병과 사고로 인한 장기간병 비용은 연간 약 7조원으로 이 중 2조2000억원은 개인이 고스란히 부담하고 있다.

삼성화재의 ‘통합보험 수퍼플러스’는 이런 ‘유병장수(有病長壽)’ 시대에 발맞춰 나왔다. ‘수퍼플러스’는 질병, 상해뿐만 아니라 장기간병, 생활위험을 두루 보장하는 통합형 보험이다. 이 상품은 일반적으로 필요한 보장을 크게 세 가지 항목으로 나눠 개인의 상황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라이프플러스’는 사망보험과 건강관리에, ‘케어플러스’는 예상치 못한 사고와 질병에, ‘리빙플러스’는 다양한 생활위험에 집중했다.

삼성화재 ‘통합보험 수퍼플러스’는 업계 최초로 질병 장애 등급 범위를 3등급까지 확대해 ‘유병장수’ 시대에 가입자들의 생활비, 병원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특히 ‘질병 장애 생활자금’ 담보는 업계 최초로 질병 장애 등급 범위를 기존 1, 2급에서 3급까지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파격적이다. 보건복지부는 질병 장애를 6등급으로 나누고 있는데, 이 중 1∼2급은 타인의 도움 없이는 활동이 어려운 수준이며 3급은 간단한 집안 내 이동, 음식 섭취 등은 가능하지만 외부 활동은 불가능한 상태로 분류된다. 뇌종양, 안구종양, 망막질환 등으로 인한 시력저하, 방광암 등의 질환으로 인공장기를 이용한 배변, 만성 신부전증으로 인한 혈액 투석, 뇌종양·뇌성마비·뇌졸중 등으로 인한 일상생활 어려움 등이 모두 3급에 해당한다. 사실상 3급 장애는 나이가 들면서 흔히 발생하는 질병으로 인한 후유증이 대부분이지만 이 때문에 들어가는 비용 부담은 만만치 않은 게 현실이다. ‘수퍼플러스’는 여기에 간, 안면, 호흡기, 장루·요루 장애도 질병장애 보장 범위에 포함했다.

보험에 가입했지만 건강해서 보장을 받지 못하더라고 억울할 필요는 없다. ‘수퍼플러스’는 사고나 질병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장례용품 지원, 침대케어, 홈크린·카크린, 카닥터 등 6가지 일상생활 서비스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장애 범위를 넓히고 생활에 필요한 보장을 꼼꼼하게 챙기면서 ‘수퍼플러스’는 2011년 3월 출시 이후 2년간 신계약 100만건을 돌파한 삼성화재의 대표적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정진수 기자 je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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