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피' 비앙카, 미국서 물놀이 근황… 한국 우습게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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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된 후 미국으로 달아난 방송인 비앙카 모블리(24)의 근황이 전해져 누리꾼의 공분을 사고 있다.

비앙카의 한 지인은 SNS를 통해 미국서 친구들과 물놀이 중인 비앙카의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비앙카는 한 물가에서 수영복을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6월 대마초 흡연 혐의에 대한 재판 출석 명령을 무시한 채 4월초 미국으로 도피한 사실이 밝혀져(6월7일 세계닷컴 단독보도) 물의를 일으킨 장본인이 정작 미국 현지에서 유유자적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공개되자 온라인상에 비난여론이 들끓고 있다.

누리꾼들은 “어머 비앙카 정말 대단” “죄를 짓고서도 뉘우치는 기색 하나 없네요” “비앙카 영원히 한국 오지 마라” “비앙카 한국 제대로 물먹이네” “비앙카 한국이 정말 우스웠나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비앙카는 최다니엘, 톱스타 아들 C군 등과 함께 세 차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지난 3월말 불구속 기소됐다. 하지만 사법당국의 출국금지 명령이 내려지지 않은 틈을 타 4월초 미국으로 도피, 이후 열린 세 차례 공판에 불출석해 물의를 빚었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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